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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S10 5G·LG V50 ThinQ 가격인하…갤럭시노트9 10만원 공구

  • 기사입력 2019.07.18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의 5G 모델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8월 확정되면서 소비자들의 사전예약 혜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동시에 기존 5G 모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보조금이 크게 증가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S10 5G는 출고가 인하, 펌웨어 업데이트, 로밍 서비스 출시로 가입자 유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LG V50 ThinQ는 높은 보조금으로 단말기 가격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7월 말일까지 22만 원 상당의 듀얼 스크린 제공으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 카페는 인기 갤럭시노트10 5G 사전예약 알림을 진행하며 노트9 가격을 인하 10만 원대 가격으로 완납 가능하여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5G 전용 단말기들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프리미엄 기종 갤럭시노트10, 노트9, 갤럭시S10 5G, LG V50 ThinQ의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저렴해진 가격이 큰 역할을 하였으며 높은 스펙, 현대적인 디자인, 다양한 색상, 업데이트 지원, 가성비까지 갖추면서 핸드폰 교체를 예정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LTE폰 가격이 일제히 인하되면서 갤럭시노트9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진화 폰으로 알려진 맥스 핸드폰, 아이폰 xs max, XR 등 고가 단말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다"고 덧붙였다.

해당 업체는 저렴한 단말기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공짜폰을 공동구매 진행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매우 넓고 온라인 공동구매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쉽고 간편하게 후 개통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65만 회원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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