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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폰 카페, 갤럭시노트9·갤럭시S8+·갤럭시노트8·갤럭시S10 5G 등 특가 이벤트 진행

  • 기사입력 2019.07.03 18: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SK, KT, LG에서 공시지원금 변동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갤럭시S10 5G, V50 5G 등 5G통신망의 핸드폰이 출시하면서 이통사 3사는 5G 판매에 많은 노력을 쏟으면서 100만 가입자를 넘기는 결실을 맺었다.

그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LTE 모델에도 변화를 주려는 듯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승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공시지원금은 약정할인제도의 한가지로 통신사와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지원금으로 공시지원금만큼 출고가에서 할인을 받아 개통할 수 있어 높은 공시지원금이 적용되는 모델의 경우에는 요금할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우주폰 카페'에서는 여름맞이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K 갤럭시노트9는 10만원대로 512G 모델도 20만원대 책정됐으며 마우스패드와 무선충전이 함께되는 무선충전장패드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KT와 LG의 갤럭시노트9도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8+ 128G 4만원대, V50 5G 10만원대, 갤럭시노트8 0원, 갤럭시S10e 10만원대, 갤럭시S9 9만원대, V40 씽큐 0원 등으로 진행된다.

'우주폰 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10, 갤럭시폴드의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사은품으로는 삼성공기청정기, 갤럭시워치, 갤럭시버드, 닌텐도스위치, 갤럭시탭4 등 프리미엄급 사은품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우주폰 카페'에서 미리 사전예약 알림 신청을 하면 정식 출시일에 맞춰 문자로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해당업체는 사전예약 시 미리 사전예약 진행 모델을 확보하여 정식 개통일보다 먼저 기기를 선발송하는 등 고객 편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갤럭시노트10에도 이와 같은 정식 개통전 선발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사전예약의 자세한 내용은 '우주폰 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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