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창업시장은 극심한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 및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프렌차이즈 포화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지원 정책으로 인정받아 업종전환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여 빠르게 라멘창업 점포를 확산하여 오픈 하고 있는 브렌드가 화제다.

바로 ㈜와이더잇의 ‘잇또라멘’이다.

라멘 프랜차이즈 잇또라멘은 무인 주문시스템 키오스크를 도입 및 셀프시스템을 도입하여 고객이 직접 음식 주문 및 결제, 서빙 및 식기 반납까지 담당하고 있어 별도의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 절감은 물론,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원팩 시스템 개발로 손쉬운 조리방법을 개발하여 별도의 주방 전문 인력 없이, 맛 좋은 라멘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여 조리에 서툰 초보라 할지라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보통의 일본음식점과 달리이자카야를 겸업하지 않아 아이텐티티를 살린 운영방식으로 라멘 창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라멘창업아이템 잇또라멘은 HACCP인증을 받은 안전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일본 현지 라멘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자체 개발 레시피로 라멘 뿐만 아니라 일본식 덮밥, 사이드메뉴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은 물론,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은 물론, 계절에 따른 시즌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잇또라멘’은 배달문화에 맞추어 업계 최초 배달서비스를 도입하여 라멘프렌차이즈 소비자입장에서는 맛 좋은 일본라멘을 편리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게 하였으며, 라멘프렌차이즈 창업주에게는 매장주문과 배달주문 동시 수익으로 매출상승 효과를 일으켜 소비자와 라멘창업자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기존에 선술집을 운영하던 A점주는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잇또라멘집 창업으로 업종변경을 하였는데 본사의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업종변경을 하게 되었으며, 기존엔 술집을 운영하였던지라 인건비의 부담과, 고유 음식에 집중하여 자체의 아이덴티티 살린 운영하기가 힘들었는데, 좋은 라멘창업 업체를 만나게 되어 매장수익과, 배달수익은 물론, 인건비 절감까지 업종변환창업을 통한 많은 수익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잇또라멘 홈페이지에선 실제 매출 전표 및 저렴한 소자본창업비용과 유망 프렌차이즈 창업절차에 대하여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