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프리미엄 작심독서실·작심스터디카페가 꼬마빌딩의 건물주 및 상가주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신규 오픈한 지점 5곳 가운데 4곳이 꼬마빌딩 건물주 및 상가주의 가맹에 해당될 정도로 작심독서실 창업을 원하는 건물주 및 상가주의 관심이 높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최근 270호점을 돌파하고 기관투자 유치 등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이룬 작심의 브랜드 파워가 건물주 및 상가주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며 “작심 브랜드를 통해 고층공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 작심 브랜드의 장점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작심독서실은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제공하는 등 등록 회원들에게 최적의 교육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러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작심의 성장이 돋보이는 것은 이러한 작심의 진심을 알아주는 고객과 가맹점주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작심독서실은 업계 최초로 클래식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도입하였으며, 현재 교육 콘텐츠 제휴를 통해 회원들에게 공무원, 취업, 어학, 자격증 등의 인강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 중에 있다.

가맹 문의는 작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