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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의 꿈, 이동식 목조주택으로 실현...‘저비용 고효율’ 에덴이동식주택 눈길

  • 기사입력 2019.05.21 15:48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이동식목조주택 전문 제작 업체 ‘에덴이동식주택’이 비용과 효율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을 위한 5.5평형 초특가 모델 3종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M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귀농, 귀촌의 꿈과 함께 주말농장 운영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기존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와 다르게 이동식주택, 농막 등 주택도 ‘쇼핑’하는 시대가 되면서 적은 비용으로 농막이나 컨테이너하우스, 이동식주택을 구입해 주말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동식주택이나 농막을 선택할 때에도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바로 주택의 ‘소재’다.

컨테이너하우스의 경우 열전도율이 높아 여름에는 실내온도가 많이 올라가며 추위에 약한 탓에 겨울에는 춥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이동식주택과 농막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이들은 가격차이를 감안하고서라도 목재를 사용한 이동식 목조주택을 선호한다.

이동식목조주택의 경우 주로 세컨하우스로 이용되기 때문에 비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격 대비 성능에 대한 평가가 그 어느곳보다도 치열한 주택시장의 특성으로 이를 제작하는 업체들은 비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품질과 성능에 대해 수많은 연구와 고민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모든 공정을 직영 공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이동식목조주택 전문 제작 업체 ‘에덴이동식주택’이 비용과 효율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을 위한 5.5평형 초특가 모델 3종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업체는 직영공장 운영은 물론 숙련된 전문가의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주택을 제작해 튼튼하고 내구성 높은 고퀄리티의 목조주택을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직영생산을 통해 가격거품을 뺐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에덴이동식주택’이 최근 출시한 이동식목조주택은 5.5평형 모델과 5.5평형에 복층을 추가한 모델, 5.5평형에 복층과 테라스 2평을 추가한 모델 등 총 3가지로 세 모델에는 모두 싱크대와 화장실, 전기판넬, 온수기가 풀세트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귀농, 귀촌의 꿈과 주말농장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비용과 효율을 모두 잡은 이동식목조주택을 찾기 위해 꼼꼼히 따져보는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5.5평이나 6평 이동식주택 및 농막은 구청에 간단한 신고만으로도 이용이 가능한데다 합법적으로 수도와 전기까지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에덴이동식주택’의 이동식목조주택 초특가 모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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