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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건성에 민감성까지 겹친 피부, 보습 시작은 스킨로션, 무자극 수분크림으로 레이어드해야

  • 기사입력 2019.04.06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1960NY의 퓨어 뷰티 크림은 고농축 크림인 동시에 가벼운 수분크림으로 인기가 좋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악건성 피부에 민감성 피부라면 화장품을 고르는 일이 쉽지 않다. 속당김이 심한 건조한 피부라 좋다는 화장품을 다 바르다 보면 건조함을 잡을지 언정 트러블이 생기는 일도 발생하기 마련이다.

여성은 비싼 영양 수분크림을 얼굴에 전체적으로 발랐다가 눈가에 비립종이 올라오는 낭패를 겪고 남성은 영양크림을 발랐다가 모공이 넓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눈가 비립종의 원인은 모공이 없는 눈가 피부에 과도한 화장품, 피지가 뭉쳐 있다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남성들의 경우 영양크림을 바른 후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면 땀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서 뾰루지가 발생하고 모공은 넓어지게 된다.

건조하지만 아무거나 바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피부 관리법은 두 가지다. 내 피부에 맞는 무자극 수분 크림을 찾는 것과 건조할 때마다 피부에 레이어드하는 방법이다. 얼굴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대부분 바디도 건조한 경우가 많다. 샤워 직후뿐만 아니라 건조함이 느껴질 때면 옷을 탈의하고 바디까지 건성피부에 전체적으로 보습제를 발라주면 좋다.

건성 피부에 좋은 화장품은 충분한 수분 관리가 이루어지느냐가 포인트다. 영양과 수분은 채워주면서도 무겁지 않고 가벼워야 피부가 처지는 느낌이 들지 않고 답답하지 않다. 이때문에 피부과 수분 크림이나 약국, 올리브영, 롭스, 랄라블라 등의 수분크림 순위에 오른 오가닉 수분 크림, 보습제 추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제품 선택시는 제형과 성분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1960NY의 퓨어 뷰티 크림은 고농축 크림인 동시에 가벼운 수분크림으로 인기가 좋다. 까칠하게 말라 비틀어진 피부에 금새 수분을 충전해줘 촉촉함을 전달하고 부드러움을 되살린다.

노화 예방과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아사이 야자 추출물과 우수한 피부 진정 및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위해 서양송악 추출물을 함유했다. 번들거림 없이 즉각적으로 흡수되면서 곧바로 생기 있는 피부가 연출된다. 속부터 영양을 깊숙이 채워줘 안정적인 보습 효과를 노릴 수 있다.

관계자는 “’1960NY 퓨어 뷰티 크림’은 워터 홀딩 폴리머 기술로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수분을 채워주며 젤 타입으로 쿨링 효과가 있다. 자기 전이나 자고 일어난 후 피부에 듬뿍 바르면 팩을 하듯 케어해 준다”고 전했다.

메이크업시 수분크림을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베이스에 섞어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좀 더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해 부드럽고 산뜻하게 밀착 커버가 가능하다. 건강하면서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1960NY의 매직 브라이터나 에센셜 비비를 함께 쓰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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