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모리스, 담배 광고 금지법 위반. 호주서 조사 중
필립 모리스, 담배 광고 금지법 위반. 호주서 조사 중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9.02.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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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모리스가 지난해부터 페라리의 머신과 팀 웨어로 내걸고 있는 'Mission Winnow ' 배너가 담배광고 금지법 위반혐의로 호주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페라리의 스폰서를 맡고 있는 필립 모리스가 지난해부터 페라리의 머신과 팀 웨어로 내걸고 있는 'Mission Winnow' 배너가 담배광고 금지법 위반혐의로 호주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말보로 브랜드로 유명한 필리 모리스는 담배제품에 대한 의존에서 탈피, 과학적 및 기술적인 이미지의 새로운 시도를 위해 지난해 일본 그랑프리에서부터 ‘Mission Winnow’ 배너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Mission Winnow’의 빨간색과 흰색의 V자형 로고가 기존 말보로 로고와 매우 흡사해 필림 모리스가 말보로 광고를 위해 위장을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호주 언론들은 호주 보건부와 빅토리아주 보건복지부가 페라리와 필립 모리스에 대해 담배 광고 금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빅토리아주는 F1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가 열리는 알버트 파크가 있는 곳이다.

필립 모리스측은 이에 대해 “Mission Winnow” 프로젝트가 담배 광고 금지법을 완전히 준수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호주 그랑프리 주최자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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