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월마트와 자율주행차 배송서비스 공동개발
포드, 월마트와 자율주행차 배송서비스 공동개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8.11.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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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미국의 포드자동차가 미국의 소매유통업체인 월마트와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배송서비스를 개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배송사업을 개발하려는 포드의 계획 중 하나다.

실례로 포드는 최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라스트 마일 물류 플랫폼 기업인 포스트메이트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배송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포드는 지난해 여름 피자 브랜드 도미노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피자 배달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같이 포드는 자율주행차량 활용한 배송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대표 소매유통업체인 월마트와 협력하기로 했다.

포드와 월마트는 마이애미에서 자율주행차량 배송서비스 아이디어와 자율주행기술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포드는 고객이 배송물건을 꺼내기 위해 열 수 있는 온보드 스토리지 시스템 설계도 진행한다.

포드와 월마트가 공동 개발할 서비스는 오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울프 포드자동차 사업부 임원은 “어떤 물건이 성공적으로 배달될 수 있는지 특히 부패하기 쉬운 식료품을 성공적으로 배달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작업을 몇 달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톰 워드 월마트 디지털 운영 담당 부사장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전에 우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자율주행차와 상호 작용하는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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