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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져서 졸려 보이는 눈매, 자연스럽게 비절개 눈매 교정술로 개선 기대

  • 기사입력 2018.08.24 17:12
  • 기자명 박요한 기자
수술이나 교정을 통해 개선을 하고자 하지만 수술 부담감과 함께 일상생활 속 빠른 회복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비절개 눈매 교정술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프렉사 플라즈마 레이저 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사진은 범계피부과 리얼클리닉 김경온원장)

[M 오토데일리 박요한기자]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얇아진 피부와 근육의 힘이 약해짐에 따라 얼굴 중에서도 처지는 눈꺼풀은 졸려 보이는 인상이 되거나 눈매 처짐으로 눈동자를 가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다.

나이가 드는 것도 속상한데 눈매 처짐과 눈 밑 주름은 연령이 높지만 사회생활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남녀 모두에게 큰 고민이다.

수술이나 교정을 통해 개선을 하고자 하지만 수술 부담감과 함께 일상생활 속 빠른 회복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비절개 눈매 교정술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프렉사 플라즈마 레이저 시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방의 양과 피부 두께가 차이가 있지만 눈매의 처짐에 대한 상태를 정확하게 전문의와 상담 후 수술이 아닌 비 수술, 비절개 눈매 교정술로 눈매 처짐과 쌍커풀 효과를 통해 눈이 커져 보일 수 있고 자연스러워진 눈매로의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범계피부과 리얼클리닉 김경온 원장은 “눈매 처짐으로 인한 고민은 있지만 올 여름 폭염 때문에 수술을 고민해 왔던 분들이 방학과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온라인 상담 후 내방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김원장은 “시술 후에도 붓기가 거의 없고 회복이 빨라 시술 후에도 당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면서 “눈매 처짐, 다크서클, 눈 밑과 눈가의 주름, 흉터가 있는 경우, 비 수술 눈매교정술에 대한 가을, 겨울에도 지속적인 인기가 기대 되는 만큼 시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수의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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