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영국 버킹엄주 애일즈제리의 페리 왓킨스가 제작한 '로우 라이프(Lowlife)'는 지상에서 차 지붕까지 높이가 불과 60cm에 불가하며, 땅과 차사이의 공간도 겨우 2.5cm밖에 되지 않는다.이차를 타려면 지붕에 설치된 선루프를 열고 들어 가야 한다. 엔진은 로버의 V8 3.5리터를 얹었다. 이차는 쇼카와 컨셉카의 천국으로 불 리는 제26회 에센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64년 영국 버킹엄주 애일즈제리의 페리 왓킨스가 제작한 '로우 라이프(Lowlife)'는 지상에서 차 지붕까지 높이가 불과 60cm에 불가하며, 땅과 차사이의 공간도 겨우 2.5cm밖에 되지 않는다.이차를 타려면 지붕에 설치된 선루프를 열고 들어 가야 한다. 엔진은 로버의 V8 3.5리터를 얹었다. 이차는 쇼카와 컨셉카의 천국으로 불 리는 제26회 에센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