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샤펜부르크 인근에서 한 여성이 잔디로 뒤덮인 폭스바겐 차에 물을 주고 있다. 잔디 자동차는 이 지역의 식물 및 정원센터에서 특별히 만든 것이라 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