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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 오픈…인증 중고차 판매 확대

  • 기사입력 2015.03.27 13:12
  • 최종수정 2015.03.30 11:41
  • 기자명 신승영 기자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BMW 그룹 코리아 공식딜러인 내쇼날모터스가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BMW Premium Selection)을 오픈했다.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은 호남권 유일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최대 50대의 주차공간과 총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핟, 
 
전용면적 418.15㎡ 규모의 전시장은 BMW 그룹 리테일 스탠다드 규정을 적용해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전주 IC와 전주 도청에서 각각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BMW 프리미엄 셀렉션은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 및 MINI 차량을 최고의 품질로 판매하고 있다. 12개월 추가 무상보증과 긴급출동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 등 신차 수준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BMW 전주 프리미엄 셀렉션 오픈으로 호남권까지 아우르는 BMW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졌다”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중고차 인증 시스템 운영을 통해 고객 만족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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