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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오토모빌, 재규어 XF 2.2D 첫 새차 교환…신차보상 프로그램 지속

  • 기사입력 2014.03.21 10:59
  • 기자명 신승영

KCC오토모빌이 작년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차보상 프로그램의 첫번째 수혜자가 탄생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공식딜러인 KCC오토모빌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해 신차보상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출고 1년 내 자기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 중 차 수리비가 차량 가격의 30%를 넘을 경우, 1회에 한해 기존 차종과 동일한 신차로 교환해 주는 보상 프로그램이다.
 
신차보상 프로그램의 첫 수혜자가 된 재규어 XF 2.2D 고객은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은 차량이 사고가 나서 많이 불편했는데 KCC오토모빌의 신차보상프로그램 덕에 새차를 받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CC오토모빌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만족을 위하여 다른 딜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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