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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다 아키오사장, SNS 통해 중국소비자 직접 만난다.
이상원 기자  |  semin477@auto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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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4  
최초 등록시간 2017.08.04 06:03:14   수정 등록시간 2017.08.04 1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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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아키오사장의 중국에서의 적극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토요타자동차의 올해(1-7월) 중국시장 판매량은 73만2,900 대로 전년 동기대비 6.2%가 증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토요타 아키오사장의 생각이다.

토요타 자동차의 토요다 아키오사장은 지난 2일 중국판 트위터인 ‘시나 웨이 보’에 개인 이름의 계정을 개설했다.

중국어로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서 여러분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라며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아키오사장은 자기 소개란에는 ‘렉서스의 수석 테스트 드라이버’라는 직함도 써 넣었다. 레이싱 슈트에 헬멧까지 쓴 모습으로 웃고 있는 사진을 싣는 등 레이서로서의 모습도 강조했다.

하루만에 팔로워가 3만2천 명을 돌파했고 댓글도 6천 건을 넘었다.

토요타가 승승장구하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는 제품개발은 물론 생산과 레이싱을 통한 고객 어필 등 토요타 아키오사장의 적극적인 경영철학에 있다.

사드 여파로 최대 난관에 봉착해 있는 현대.기아차에 지금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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