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일리 김지윤기자] 토요타자동차의 용산 딜러인 베스트토요타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 나눔 성금을 모아 사회 보호시설에 전달했다.
베스트토요타는 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0.5~1%를 적립,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설에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시 용산구 소재 혜심원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신애원, 그리고 인천남동구청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총 2,930만 원을 전달했다.
베스트토요타가 지금까지 전달한 성금은 총 1억4,900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