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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차, 엔진생산량 2007년까지 60% 확대

  • 기사입력 2005.11.05 11:09
  • 기자명 이상원

닛산자동차가 오는 2007년까지 엔진생산량을 현재보다 60% 이상 확대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닛산차는 총 1천570억원을 투입,  일본 엔진공장인 요코하마공장의 생산능력을  올해보다 60%가 늘어난 68만기까지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종업원도 100명 가량 늘릴 예정이다.
 
닛산차 요코하마 공장은 지난 35년부터 가동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천100억원 가량을 투입, 생산능력을 확대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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