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오는 2007년까지 엔진생산량을 현재보다 60% 이상 확대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닛산차는 총 1천570억원을 투입, 일본 엔진공장인 요코하마공장의 생산능력을 올해보다 60%가 늘어난 68만기까지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종업원도 100명 가량 늘릴 예정이다. 닛산차 요코하마 공장은 지난 35년부터 가동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천100억원 가량을 투입, 생산능력을 확대시킨 바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닛산자동차가 오는 2007년까지 엔진생산량을 현재보다 60% 이상 확대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닛산차는 총 1천570억원을 투입, 일본 엔진공장인 요코하마공장의 생산능력을 올해보다 60%가 늘어난 68만기까지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위해 종업원도 100명 가량 늘릴 예정이다. 닛산차 요코하마 공장은 지난 35년부터 가동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1천100억원 가량을 투입, 생산능력을 확대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