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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6월 코란도 C 및 렉스턴 W 개별소비세 전액 지원

  • 기사입력 2016.06.01 16:37
  • 기자명 이창호 기자
 

[오토데일리 이창호 기자] 쌍용자동차가 6월 한달 동안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마지막 달인 6월에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개별소비세 전액(3.5%)을 지원하며, 코란도 스포츠는 10년 동안 자동차세를 지원한다.

티볼리도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개별소비세 20만원을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전동식 선루프를 무상 장착해 준다.

또한,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동급 최대인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지속 운영하며, 17일 이전에 출고하는 RV 고객에게는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차종별로 코란도 C와 렉스턴 W는 선수금 15%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1.9%(36개월)~4.9%(84개월) 초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C는 이외에도 5년 동안 소모성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스포츠는 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하여 납부 할 수 있는 My Style Edge할부(선수율 10%, 3.9~4.9%)를 운영하며,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선수율 없이 3.9%(36개월)~5.9%(72개월), 코란도 스포츠는 1.9%(36개월)~4.9%(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는 선수율 없이 3.9%~5.9%(36~72개월)의 베스트 초이스 할부를 운영한다.

체어맨 W 카이저 CW 600 및 CW 700 모델도 일시불 및 5.9% 저리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전액(3.5%)을 지원하고, 체어맨 W 카이저 V8 5000(스페셜 에디션 제외)은 3년간 유류비 천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700만원 상당의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RV 전 차종에 대해 공무원, 교사, 군인, 군무원이 구입하면 10만원을, 여성고객이 티볼리,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여성고객 및 신입사원(입사 5년 이내)이 코란도 C를 구매하면 10만원을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다자녀(20세이하 3자녀) 부모가 구매하면 10만원을, 사업자가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고, 모든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렉스턴 W  및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20만원을,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을, 경형~준중형 승용차 보유고객이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C를 구입하면 1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또한, 7년 이상 경과차량(최초등록기준) 보유고객이 렉스턴 W 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5년 이상 경과차량(최초등록기준) 보유고객이 코란도 C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10만원~5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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