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0월31일까지 수해차량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로 구성된다. 먼저, 수리비 지원 서비스는 르노삼성자동차 차량을 보유한 고객 중 이번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이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센터에 입고할 경우에 자기 부담금 전액 (50만원 한도) 또는 공임과 부품을 포함한 유상 수리비의 30%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오토 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신승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0월31일까지 수해차량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로 구성된다. 먼저, 수리비 지원 서비스는 르노삼성자동차 차량을 보유한 고객 중 이번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이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센터에 입고할 경우에 자기 부담금 전액 (50만원 한도) 또는 공임과 부품을 포함한 유상 수리비의 30%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오토 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견인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