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닛산, 알티마 24개월에서 36개월 무이자로 조건 완화

  • 기사입력 2013.07.02 13:10
  • 기자명 이상원

한국닛산이 주력인 알티마의 구입조건을 기존 24개월 무이자 할부에서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조건을 완화했다.
 
한국닛산은 7월 한 달 동안 뉴 알티마을 구입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해 주거나 유류비 200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밝혔다.
 
또, 온라인 시승신청을 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국닛산은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뉴 알티마의 무이자할부 프로그램을 24개월에서 36개월로 한층 완화했다.
 
또, 박스카 큐브(CUBE) 1.8S 모델은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1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도심형 크로스오버 로그(Rogue)와 무라노(Murano),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 등도 최대 36개월의 무이자 할부, 또는 최대 250만원의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시승신청 및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7월 한 달 간, 닛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시승신청을 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닛산 전시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닛산 비치볼을 증정하며, 7월의 닛산차량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닛산 우산을 증정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