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내한공연을 위해 방한한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Lorin Maazel)에게 시트로엥 DS5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장한나의 지휘 스승으로 국내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거장 로린 마젤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예술의 전당에서 뮌헨 필하모닉과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로린 마젤은 8세부터 지휘를 시작해 빈 국립오페라악단, 피츠버그 교향악단, 파리 국립교향악단, 뉴욕 필하모닉 등 200개가 넘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인물이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의전차 지원과 함께 오는 17일까지 시트로엥 홈페이지에서 로린 마젤 & 뮌헨 필하모닉 공연 초청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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