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하츠가 경차 무브탄생 10주년을 기념, 특별사양차인 '무브 VS'를 개발, 지난달 2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 8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특별사양차 '무브 커스텀'에 이어 출시된 무브 VS는 무브 L 모델을 베이스로 개발된 차량으로 외관에는 전용 메키 가니쉬및 신 디자인의 라디에이터그릴과 각종 에어로 파츠, 14인치 알루미늄 휠이, 실내에는 검은색을 바탕으로 하는 전용 시트와 , CD/MD스테레오등이 적용됐다. 시판가격은 2륜구동형이 1천8만원정도, 4륜구동형이 1천220만원 선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다이하츠가 경차 무브탄생 10주년을 기념, 특별사양차인 '무브 VS'를 개발, 지난달 29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 8월부터 시판에 들어간 특별사양차 '무브 커스텀'에 이어 출시된 무브 VS는 무브 L 모델을 베이스로 개발된 차량으로 외관에는 전용 메키 가니쉬및 신 디자인의 라디에이터그릴과 각종 에어로 파츠, 14인치 알루미늄 휠이, 실내에는 검은색을 바탕으로 하는 전용 시트와 , CD/MD스테레오등이 적용됐다. 시판가격은 2륜구동형이 1천8만원정도, 4륜구동형이 1천220만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