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공석중이던 국내 영업담당 임원에 닛산코리아 마케팅을 담당했던 엄진한 이사를 선임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24일, 지난 5월 국내 영업을 담당해온 조영완 부사장이 사임한 후 6개월 가량 공석으로 있던 영업담당 임원으로 엄진한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엄진한이사는 한국닛산에서 닛산 브랜드 마케팅업무를 총괄해 왔으며 지난 8월 박스카 큐브 출시 이후 내부사정으로 닛산을 떠났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스바겐코리아가 공석중이던 국내 영업담당 임원에 닛산코리아 마케팅을 담당했던 엄진한 이사를 선임했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24일, 지난 5월 국내 영업을 담당해온 조영완 부사장이 사임한 후 6개월 가량 공석으로 있던 영업담당 임원으로 엄진한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엄진한이사는 한국닛산에서 닛산 브랜드 마케팅업무를 총괄해 왔으며 지난 8월 박스카 큐브 출시 이후 내부사정으로 닛산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