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말리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포츠 세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아카몬 사장은 오랜 시간동안 포즈를 취하며 취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엔지룸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잘 정리돼있다. 센터페시아는 좁고 복잡하게 느껴진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권혁훈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말리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포츠 세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아카몬 사장은 오랜 시간동안 포즈를 취하며 취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엔지룸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잘 정리돼있다. 센터페시아는 좁고 복잡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