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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세단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신형 말리부

  • 기사입력 2011.10.04 14:43
  • 기자명 권혁훈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말리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포츠 세단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눈에 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모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아카몬 사장은 오랜 시간동안 포즈를 취하며 취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엔지룸의 모습이다. 깔끔하게 잘 정리돼있다.
 

 
센터페시아는  좁고 복잡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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