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가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 이어,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월화 드라마 ‘스파이 명월’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영된 9회부터 주인공 에릭(강우 역)의 애마로 캐딜락 CTS 쿠페가 사용되고 있다.
GM코리아는 CTS 쿠페 외에 캐딜락 베스트셀링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차로 널리 알려진 DTS 플래티넘 에디션도 함께 협찬하고 있다.
총 18부작인 KBS 월화 드라마 ‘스파이 명월’은 북한의 미녀스파이와 남한 최고의 한류 스타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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