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신희(22·성남체)가 GM대우자동차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훤칠한 키에 서구적인 마스크로 복서 데뷔 후 한국판 보그지에 실리는 등 끊임없이 모델 제의를 받은 최신희는 GM대우자동차와 6개월간 광고모델로 계약을 맺었다. 최신희가 등장하는 대우자동차의 칼로스 광고는 8일부터 신문지면에 실리게 된다. 이번 광고는 별도의 촬영 없이 예전 잡지에 나갔던 복싱 포즈에 자동차를 합성하는 기법으로 제작됐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최신희(22·성남체)가 GM대우자동차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훤칠한 키에 서구적인 마스크로 복서 데뷔 후 한국판 보그지에 실리는 등 끊임없이 모델 제의를 받은 최신희는 GM대우자동차와 6개월간 광고모델로 계약을 맺었다. 최신희가 등장하는 대우자동차의 칼로스 광고는 8일부터 신문지면에 실리게 된다. 이번 광고는 별도의 촬영 없이 예전 잡지에 나갔던 복싱 포즈에 자동차를 합성하는 기법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