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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차 보닛이..

  • 기사입력 2005.08.08 10:12
  • 기자명 이형진

미국의 20세 남성이 브리스밴의 남쪽외곽도로를 따라 여행하다가 자동차의 보닛이 떨어져 머리에 맞고 부상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
 
7일 오후 4시 45분경, 경찰에 따르면 남자의 차량은  메린다거리를 따라 40미터정도 여행하고 있었다.
 
그와중에 자동차의 보닛이 튀어올라 다시 떨어지면서 남자의 머리에 맞고 남자는 병원으로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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