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신묘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뉴 로그 플러스 무라노 등 닛산 SUV 차량 구입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1월 한 달간, 도심형 크로스오버 뉴 로그 플러스 구입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시, 3년간 월 15만9천원(2WD), 월 19만9천원(4WD)에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유예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뉴 로그 플러스 구매고객에게는 전문 아티스트들이 동 차량을 모티브로 제작한 독특한 아트워크 액자가 증정될 예정이다.
닛산의 대표적인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는 선납금 50% 이상을 지불할 경우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제공되며, 선납금 40% 납입 시에는 3년 간 월 29만9천원에 차량을 이용 수 있는 유예금융리스 프로그램도 선택 가능하다.
또, 현금 구입시에는 등록세 5%가 지원된다.
이 밖에, 전국 6개 전시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1월 한 달간 닛산 전시장을 방문, 닛산 소망 트리에 새해소원을 남긴 고객 중 총 12명을 추첨해, 실제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이색 행사가 진행된다.
여기에 전시장을 방문, 시승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한 닛산 귀마개가 선물로 제공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 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단위의 이동이 늘어나는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의 첨단 기술력을 합리적인 조건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2011년 한 해에도 다양한 모델 라인업과 합리적인 혜택으로 고객 분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