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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에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 적용

  • 기사입력 2010.12.02 10:07
  • 기자명 이상원

한국닛산이 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 수입차 중형세단 부문 판매 성장률 1위 달성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닛산의 대표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는 2010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2천159대가 판매, 수입차 중형세단 판매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뉴 알티마 3.5의 경우 1천356대로, 2009년 동기 대비 462.2% 증가했다.
 
닛산은 이를 기념, 12월 한 달간 뉴 알티마 3.5 몯델을 구입할 경우, 월 15만9천원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금융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5%의 선납금을 납입하면 3년간 월 15만9천원에 뉴 알티마 3.5(3천690만원)를 경험할 수 있다. 유예금 60%(2천214만원)은 3년 뒤에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 선납금 30% 기준, 월 42만7천원에 차를 구매할 수 있는 수입차 최초. 최장 72개월 저리 할부 프로그램과 36개월 할부 만기 시 차량 가격의 50%를 보장해 주는 수입차 최초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조건을 제공한다.
 
한편, 닛산차는 특별한 시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닛산 전시장을 방문, 시승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는 NISSAN 2011년 위클리 캘린더가 증정된다.
 
또, 12월 한 달간 전국 크라제버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닛산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뉴 로그 플러스, 무라노, 370Z 등 닛산 전 차종의 시승기회가 제공되는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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