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5, 활용성에 연료효율성. 세제 혜택까지 모두 갖췄다.
르노삼성 QM5, 활용성에 연료효율성. 세제 혜택까지 모두 갖췄다.
  • 이상원
  • 승인 2010.07.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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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파워를 높이면 기름소모량이 많아지고, 활용성을 높이게 되면 차체가 커지면서 장숙성이나 연비가 나빠지게 된다.
 
때문에 파워와 연료효율성, 활용성과 정숙성을 두루 갖출 수 있다면 최고의 자동차가 된다. 여기에 각종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이상적인 차량이다. 
 
이러한 다양한 필요성을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같은 필요성에 따라 최근에 등장한 차량이 바로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란 차다.
 
CUV는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파워풀한 성능및 안전성이 합쳐져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즉,  SUV의 강점으로 꼽히는 다용도성과 견고함, 공간 활용성과 함께 세단의 장점인 안전성, 부드러움, 뛰어난 승차감 등 양 차량만의 장점을 결합시킨 것이다.
 
크로스 오버 SUV의 대표적인 차종중의 하나는 르노삼성차의 QM5다.  QM5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다른 SUV들과는 풍기는 분위기가 색다르다.
 
고급 세단 못지않는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외관, 고급스런 첨단 편의장비, 탁월한 승차감은 다른 SUV와  상당히 차별돼 있다.
 
QM5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중의 하나가 바로 뒷모습이다. 자동차의 뒷 모습은 가장 오래 시선을 잡아두는 곳인 만큼, 감각적이면서 부드러운 곡선을 조화시켜 돋보이게 표현한다.
 
QM5는 크로스오버 스타일링에 충실한 세련된 뒷모습으로 뭇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QM5의 리어 스타일은 핵심은 국내최초로 도입한 클램셸 테일게이트(Clamshell Tailgate)다.
 
이 이름은 조개 껍질처럼 위.아래로 개페가 가능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테일게이트는 무거운 짐을 싣고자 할 때 아랫부분을 이용하게 되면 더욱 쉽고 편리한 적재가 가능하다. 
 
오토캠핑시에는 어른 두명이 걸터 앉을 수 있는 아랫부분은 최대 200kg까지 무게를 견딜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 골프백 4개까지 여유있게 실을 수 있는 트렁크 공간도 만족도가 높다.
 
크로스오버 SUV에서 강조되는 승차감도 선택의 중요한 척도다. 
 
QM5는 탑승했을 때 세단을 탔을 때와 비슷한 승차감을 느낄 수가 있다. 이유는 동급차종 최초로 적용한 피에조 인젝터(Piezo-electric injectors) 때문이다.
 
연료를 분사해주는 장치인 피에조 인젝터는 외부 충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질을 갖고 있어 시동 즉시 작동을 하기 때문에 떨림없이 부드러운 출발을 가능하게 해 준다.
 
과거의 SUV는 험로 주행이 많다는 이유로 가급적 탑재장비를 줄이는게 일반화돼 왔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험로보다는 도심주행에 많아지면서 SUV 역시 첨단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편의장비들이 경쟁적으로 장착되고 있다. 
 
QM5는 최근 붐을 타고 있는 파노라마 썬루프가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었다.
 
파노라마 썬루프는 실내의 개방감을 높여 주고, 채광 및 환기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돋보이게 해 준다.
 
 첨단 편의장치인 스마트카드와 엔진 스타트 스톱 버튼과 프리미엄 차량에서나 볼 수 있는 조이스틱 내비게이션, 자동차와 사운드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보스 사운드도 QM5의 뛰어난 편의사양이다.
  
최근에 등장한 QM5는 이러한 장점에다 연료효율성과 럭셔리함에다 세제 혜택까지 더해 최고의 CUV를 추구했다. 
  
  
이달 초부터 시판에 들어간 2011년형 QM5는 디젤모델(2WD AT)의 연비가 리터당 12.8km에서 13.8km로, 4류구동 모델은 12.2km에서 13.4km로 높아졌다.
 
특히, 크롬 및 실버 페인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루즈 컨트롤  및 스피드 리미터를 기본사양으로 적용, 상품성도 보강됐다.

특히 트림이 새로 추가된 QM5 BOSE®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젊고 열정적인 30대 중반의 남성들을 주요 고객층을 사로잡기 위해 BOSE® 사운드 시스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MMI (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USB 및 i-POD 연결 단자를 적용하는 등 기술편의사양 중심으로 구성했다.
 
외관도 전면을 실버페인트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 메탈릭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으며, 고광택 특수도장 휠을 적용, 럭셔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대폭 향상시켰다.
 
실내에도 QM5 BOSE® 스페셜 에디션 전용 가죽시트를 적용,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고, 고광택 블랙장식과 메탈릭 그레인을 장착함으로써 스포티함을 한층 부각시켰다.

 2011년형 QM5는 특히, 디젤모델이 유럽의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5 및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규정하는 저공해 자동차(친환경 저공해 3종) 인증,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2011년형 QM5는 이번 저공해 자동차인증 취득으로 환경개선비용 부담금 면제 및 ‘주차장법’에 따라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영 주차장의 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서울시 혼잡통행료도 5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 QM5는 올들어 지난 상반기동안 내수와 수출을 합쳐 전년도의 1만3천47대보다 77%가 늘어난 2만3천105대가 판매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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