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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노. PSA 합병설 모락모락

  • 기사입력 2009.03.12 08:53
  • 기자명 이진영
프랑스의 양대 자동차업체인 르노그룹과 푸조. 씨트로엥이 합병을 추진한다는 설이 퍼져 나오면서 양 사가 사태수습에 나서고 있다.
 
최근 유럽 주식시장에서 양 그룹이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11일  르노와 푸조의 주가가 7.67%와 7.9%가 각각 상승했다.

이에대해 이날 르노그룹은 푸조와의 합병 소문을 부인했다. 또, 푸조 홍보담당자도 멘트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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