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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사상 최대폭 할인. 최고 150만원까지

  • 기사입력 2009.03.02 17:05
  • 기자명 이상원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에 자사 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고 150만원까지 할인해 주는 등 사상 최대의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르노삼성차는 2일, 지난 달 대비 현금할인을 최대 20만원까지 확대하고 이자율을 더욱 낮춰 실질적인 가격 할인혜택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SM7의 경우, 현금 및 정상할부로 차량을 구입할 경우, 유류비 100만원 할인 또는 유류비 70만원 할인과 6.9% (3~36개월). 8.5% (37~72개월) 할부 등을 적용해 준다.
 
또, SM5와 SM3는 현금 및 정상할부 시 유류비 80만원 할인 또는 유류비 50만원 할인과 6.9% (3~36개월), 8.5% (37~72개월) 할부를 적용해 준다.
 
이와함께 QM5는 현금 및 정상할부 시 유류비 50만원 할인 또는 유류비 20만원 할인과 6.9% (3~36개월). 8.5% (37~72개월) 할부를 적용해 준다.  
 
르노삼성차는 여기에 2009년 새봄을 맞아 신혼 부부, 신규 출산, 신입사원, 신입생 본인 및 가족이 차량 구매 시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르노삼성차 재 구매시에도 차종별로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추가로 할인해 준다.
 
또,  삼성카드를 보유고객의 경우, SM7은 50만원, 나머지 SM5, SM3, QM5는 30만원을 미리 할인 받을 수 있어 최대 150만원 이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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