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고급 자동차메이커인 페라리가 지난 핸해동안 중국시장에서 177대를 판매했다. 페라리는 일본에서 연간 200여대, 한국에서는 수십여대가 판매되고 있는 차종이다. 페라리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 중국시장 판매를 190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향후 5-6년 내에 중국이 세계 5위의 페라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탈리아의 고급 자동차메이커인 페라리가 지난 핸해동안 중국시장에서 177대를 판매했다. 페라리는 일본에서 연간 200여대, 한국에서는 수십여대가 판매되고 있는 차종이다. 페라리는 이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 중국시장 판매를 190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향후 5-6년 내에 중국이 세계 5위의 페라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