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의 공식딜러인 선인자동차가 오는 21일 부산에 2층 규모의 포드.링컨 부산전시장을 오픈한다.
포드링컨 부산전시장은 부산의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수영구 광안동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전시장 건물을 2층 규모로 확장, 300평 규모로 재 오픈한다.
선인자동차는 부산 및 경남지역 잠재고객이 확대됨에 따라, 양질의 대 고객 서비스 및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기 위한 전시장으로 기존 전시장을 확장, 신축했다.
전시장 1층은 1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2층에는 내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DVD 감상실과 칵테일 바를 마련했다.
포드코리아는 올 한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다양한 신차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오픈하는 부산전시장을 통해 부산지역뿐만 아니라. 울산, 마산 등 경남지역 고객들에게도 포드 링컨이 선보이는 다양한 신차와 양질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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