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3 07:39
한국 포르쉐 마이클 베터사장이 직접 고객차량 수리에 나선다. 독일 포르쉐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오는 18일부터 7월 14일까지 여름철 안전운행을 위해 에어컨, 냉각수 등 총 31개 항목에 대해 점검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서비스 캠페인에는 한국 포르쉐 마이클 베터사장이 정비 기술자들을 도와 서비스에 참여한다. 베터사장은 포르쉐 정비전문가들과 서비스센터에서 함께 정비를 할 예정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포르쉐 만의 특별한 서비스 만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르쉐의 여름철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