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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5:21
[M투데이 이정근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일 선보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출시 25일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의 인기 비결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이다. 비스포크 AI 스팀의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은 물걸레를 1차로 고온의 스팀과 물로 '자동 세척' 한 뒤 2차로 100℃ '스팀 살균'을 통해 물걸레 표면의 대장균 등 각종 세균을 99.99% 없애고 마지막으로 55℃의 '열풍 건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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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7: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인 준대형 세단 'K8'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숏카가 게재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신형 K8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해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경이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먼저 전면부는 큐브타입 LED 구성의 세로형 헤드램프가 적용돼 패밀리룩을 강조했으며,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던 기존의 바디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을 상·하단으로 슬림하게 분리시켜 보다 날렵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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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9:43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의 신형 컴팩트 전기 SUV 'EV3' 테스트카가 올해 출시를 앞두고 국내 곳곳에서 포착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EV3는 EV6, EV9에 이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세 번째 전기차로, 콘셉트카와 같이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한 외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내 공간 등이 특징이다.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차폭을 강조하는 수직형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범퍼 하단에 냉각 저항을 줄여주는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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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08:44
[M투데이 이세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에서 G-바겐으로 잘 알려진 G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1979년 처음 등장한 G클래스는 그동안 내연기관 모델로만 출시됐으며, 전동화 모델로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G580은 벤츠 전기차 중 EQ를 떼어낸 최초의 차량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벤츠는 지난 24일 중국 베이징 시내 예술단지 '아트 디스트릭트 798'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G클래스 전기차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G580 위드 EQ 테크놀로지'(이하 G580)를 선보였다.G58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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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4:11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스포티지의 부분변경 모델은 내외관 모두 풀체인지급의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특히, 기아의 신차에 적용되고 있는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그대로 이식되면서 쏘렌토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실내 레이아웃도 크게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에는 ccNC 기반 최신 UI/UX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일각에서는 EV9에서 선보였던 12.3인치의 계기판과 5인치 공조시스템,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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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15:23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올해 연말에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예상 가격을 두고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다.이번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비록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내외관 모두 풀체인지급의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현재 다양한 테스트카와 예상도를 보면 기아의 신차에 적용되고 있는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그대로 이식되면서 쏘렌토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또, 그릴 내부 패턴은 기존보다 더 촘촘하고 각진 형태로 변경되며, 범퍼 하단 디자인은 좀 더 볼드한 형태로 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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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23:55
KG모빌리티(KGM)가 개발 중인 전기 픽업트럭 '토레스 픽업'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프로젝트명 O100으로 불리는 해당 모델은 전기 SUV인 '토레스 EVX'를 기반으로 설계돼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링을 그대로 이어 받았고, 픽업트럭인 만큼 적재함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전체적인 디자인은 토레스 EVX처럼 키네틱 라이팅 블록 주간주행등(DRL)이 내장된 일체형 그릴을 적용해 패밀리룩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픽업 모델인 만큼 볼륨감과 역동성, 터프함을 강조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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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23:31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의 후면부 예상도가 새롭게 공개돼 이목을 끈다.신형 K8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을 적극 반영해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전면부는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 헤드램프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 그랜저처럼 상단에 헤드램프와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측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휠을 적용하고, C필러 샤크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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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14:39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 '쏘렌토'는 지난해 8월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이후 반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패밀리카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대표 중형 SUV다.이러한 인기는 기존 대비 더욱 세련된 느낌으로 바뀐 내·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사양, 그리고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다만, 일각에서는 풀옵션 적용 시 6,0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가 부담스러워 옵션 선택이 고민스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쏘렌토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인기 있는 옵션 구성은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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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8: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인기 SUV, 스포티지가 올해 11월에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변화된 모습에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이번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풀체인지급 변화가 예고됐는데, 실제로 도로위에 보이고 있는 테스트 차량을 보면 많은 부분이 바뀐 것을 볼 수 있다.특히, 기아의 신차에 적용되고 있는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그대로 이식돼 풀체인지급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또, 그릴 내부 패턴은 기존보다 더 촘촘하고 각진 형태로 변경되며, 범퍼 하단 디자인은 좀 더 볼드한 형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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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0:18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차는 독일 전기차 전문지 일렉트릭 드라이브(Electric Drive)의 전기차 장거리 주행 평가인 'ED1000'에서 전기 세단 '아이오닉 6'가 차량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일렉트릭 드라이브는 이번 아이오닉 6 장거리 운행 평가를 위해 2주간 총 2,000km를 실제 도로 상황에서 테스트하며 아이오닉 6의 디자인, 실내 공간, 주행 성능, 충전 성능 등을 집중 분석했다.아이오닉 6는 항속 거리, 충전 속도, 주행 성능, 승차감, 품질, 편의 사양 등 총 6가지로 이뤄진 평가항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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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20
[M투데이 이정근기자] 삼성전자가 16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로쿠치나(EuroCucina) 2024'에서 AI 가전과 유럽 특화 빌트인 제품을 선보였다.1974년에 처음 개최된 유로쿠치나는 2년마다 밀라노 디자인위크의 일환으로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디자인은 어디로 진화하는가(Where Design Evolves?)'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는 팬데믹 이전 수준에 가까운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관하며 혁신 가전을 살펴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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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12:49
기아가 3분기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의 후면부 예상도가 새롭게 공개돼 이목을 끈다.신형 K8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을 적극 반영해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에서 공개한 예상도를 살펴보면, 전면부는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 헤드램프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특히, 현대차 그랜저처럼 상단에 헤드램프와 연결된 심리스 호라이즌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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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11:00
[M투데이 이정근기자] 삼성전자가 16일부터 21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유로쿠치나 2024'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과 혁신 가전을 선보인다.밀라노 디자인위크는 전 세계 2,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글로벌 최대의 디자인·가구 박람회이며, 유로쿠치나는 격년마다 디자인위크와 함께 열리는 주방 가전·가구 전시회로 주방 관련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행사다.특히, 삼성전자는 유로쿠치나에서 지난 행사보다 확대한 약 964㎡(약 29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비스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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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8: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올 하반기 준대형 세단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GT라인으로 추정되는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신형 K8은 지난 2021년 4월 3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해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유튜브 채널 힐러TV가 공개한 스파이샷에 따르면, 신형 K8 GT라인은 일반 모델의 새로워진 디자인과 더불어 프론트 범퍼의 공기흡입구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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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07: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 쏘렌토가 올해 1분기 총 2만8,811대(카이즈유 데이터연구소 통계 기준)를 판매하며 국산차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위인 현대자동차 싼타페보다 3,437대 더 많은 수치다.쏘렌토는 호불호 적은 디자인으로 국산 SUV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이어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받아왔으며, 지난해 8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강력한 경쟁 모델인 현대차 싼타페 역시 같은 시기에 풀체인지 모델로 출시되면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해 11월을 제외하면 쏘렌토의 왕좌를 뺏어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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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20:46
제네시스가 최근 '네오룬 컨셉트'를 공개한 가운데, 해당 모델의 양산버전으로 알려진 'GV90'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네시스 ‘네오룬(NEOLUN)’은 새롭다는 의미의 'Neo'와 달을 뜻하는 'Luna'의 조합으로, 디자인과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컨셉트다.이를 기반으로 하는 제네시스 GV90는 현대차그룹의 최신 전기차 플랫폼과 미래지향적인 패밀리룩 디자인, 플래그십 모델 다운 큰 차체, 삼성 OLED 디스플레이 등 첨단 기술들이 대거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무엇보다 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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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11:3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대표 준중형 SUV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예고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형 스포티지는 지난 2021년 7월 5세대 출시 이후 약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체형이었던 헤드램프를 신형 쏘렌토나 카니발과 같이 분할된 디자인으로 변경하는 등 최신 패밀리룩에 걸맞은 모습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파워트레인은 현행 모델과 동일한 1.6 가솔린 터보와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2.0 디젤, 2.0 LPi 등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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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6:01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상반기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제차인 현대자동차 투싼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신형 스포티지는 지난 2021년 7월 5세대 출시 이후 약 3년여만의 부분변경 모델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비롯한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해 풀체인지급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라디에이터 그릴과 일체형이었던 헤드램프가 신형 쏘렌토나 카니발과 같이 분할된 디자인으로 바뀐 전면부와 테일램프 박스 아웃라인 및 내부 그래픽이 변경되는 후면부가 가장 돋보인다.실내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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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2:50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8월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의 완성도 높은 예상도가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신형 K8은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을 적극 반영해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에서 공개한 예상도를 살펴보면, 전면부는 기존 가로형 헤드램프가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으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특히, 현대차 그랜저처럼 상단에 헤드램프와 연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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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20:00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의 전용전기차 'EV6 페이스리프트'가 올해 출시를 앞두고 예상도가 등장했다.예상도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EV6 페이스리프트(CV)’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새로운 예상도를 공개했다. 신차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되며, 앞서 공개된 'EV5'와 유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적용된 모습이다.전면부는 헤드램프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됐는데, EV5처럼 삼각형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안쪽 그래픽도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트 주간주행등(DRL)과 프로젝션 타입 LED 램프를 통해 새로운 패밀리룩을 보여준다.프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