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10:36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프리미엄브랜드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해리티지(유산. 전통)다. 오랜 세월 갈고 닦고 가다듬어오면서 명품, 프리미엄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간다.프라다나 루이뷔통 같은 명품브랜드는 말 할 것도 없고,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BMW 같은 자동차브랜드들도 100년 이상 긴 세월을 이어오면서 각자의 해리티지를 형성하고 있다.때문에 프리미엄브랜드는 결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토요타 렉서스나 혼다 어큐라, 닛산 인피니티같은 신흥브랜드들이 숱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진짜 프리미엄브랜드의 반열에는 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