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기자] 기아는 울산지점 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5천대를 달성해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에 올랐다고 26일(화) 밝혔다.그레이트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5천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9년 기아에 입사해 25년 동안 연 평균 200여대, 누계 5천대 판매를 돌파해 8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했다.정성만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5천대 누적 판매는 고객이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신 덕”이라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정진하며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기아자동차의 12번째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했다.기아차는 18일 BEAT360(강남구 압구정동 소재)에서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경남동부 울산지점 정성만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로 임명, 상패와 함께 포상차량 K9을 수여했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정성만 영업부장 이전까지 단 11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지난 1999년 입사한 정성만 영업부장은
[오토데일리 신승영 기자] 기아자동차는 10일부터 1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2 기아 스타 어워즈’행사를 개최했다. ‘기아 스타 어워즈’는 기아차 카마스터(영업사원) 중 지난해 우수한 판매실적을 달성한 직원과 가족들을 초대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기아차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 106명의 우수 카마스터와 가족 등 총 5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지난해 120대 이상 판매한 기아 스타(KIA STAR) 106명 시상식, 180대 이상 판매한 기아 슈퍼 스타(KIA
기아자동차의 지난해 내수판매실적이 크게 증가하면서 연간 100대 이상 판매직원 수가 전년도에 비해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00대 이상 판매한 영업직원이 99명으로 전년도의 56명보다 무려 43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전국 판매 1위 직원의 연간 317대로 예년의 250여대보다 60여대 가량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기아차는 지난해 국내에서 총 31만6천432대를 판매, 자동차 5사 중 유일하게 16% 이상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아차 판매 1위는 317대를 판매한 서울 망우지점의 정송주 부장이 차지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