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30 16:22
[오토데일리 이상원 기자]가을 신차 특수를 잡기 위해 내달부터 국산. 수입차업체들이 주력 신차들을 대거 쏟아낸다.특히, 10월에는 현대자동차가 고급 수입차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한 준대형급 아슬란을, 렉서스가 신형 SUV NX를, 그리고 닛산자동차가 소형 SUV 캐시카이를 각각 투입할 예정이어서 신차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먼저 렉서스가 오는 10월6일 인천 영종도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신형 SUV NX의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렉서스의 신형 NX는 중형세단 ES와 플랫폼을 공유한 중형 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