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K5 최소 150만원 할인 등 기아차, 연말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 제공

2019-12-06     오토데일리

기아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먼저 기아차는 2019 그랜드 피날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출고일에 따라 금액을 할인해준다.

오는 20일까지 차량을 출고받을 경우 모닝/K3이 40만원, K5 가솔린이 160만원, K5 LPi이 90만원, 스포티지/카니발이 60만원, 쏘렌토가 11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3일부터 31일까지는 모닝/K3이 30만원, K5 가솔린이 150만원, K5 LPi이 80만원, 스포티지/카니발이 50만원, 쏘렌토가 100만원이 할인된다.

또한 모닝, 스팅어, K9에 대해 36개월 무이자할부를, K3,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은 36개월 할부 시 무이자, 48개월 할부 시 1.9%, 60개월 할부 시 2.9%의 이자 혜택을 준다.

이달 중 K3, K5,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을 출고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고객에 20만원 특별할인과 20만원 캐시백 등 총 4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2008년 12월 31일 이전 최초 등록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차량을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할인해준다. 단 경차, 전기차, 모하비는 제외된다.

이달 중 스포티지 또는 쏘렌토를 출고받는 고객에게 밸류업 초이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밸류업 초이스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됐으며 먼저 2년 4만km, 1년 6만km 등 이용 성향에 맞게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 36개월 무이자, 48개월 1.9%, 60개월 2.9%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프로그램과 1년간 이자만 내고 타다가 부담 없이 새 차로 교환할 수 있는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999년 1월 1일 이후 본인 기준 기아차 RV 출하이력 합산대수에 따라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RV 로열티 재구매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대상은 이달 중 쏘울, 스토닉,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을 출고받은 고객이며 출하이력 인정차종은 스토닉, 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카니발, 쏘울, 레토나, 엑스트렉, 카렌스, 카스타다.

또 이달 중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LG울트라 HD TV AI thinkQ, LG울트라 HD TV AI thinkQ, 기아차 계약금지원 10만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K5 하이브리드 구입 시 5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스팅어와 K9는 10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할부금지원 50만원을 지원한다.

중고차 가치 보장 프로그램, K9 로열티 프로그램, 세이브오토 선보상도 진행된다.

[자료제공 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