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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트로엥, 7월부터 신형 SUV 시판

  • 기사입력 2007.05.19 18:04
  • 기자명 이진영

프랑스 씨트로엥이 오는 7월부터 신형 SUV인 C-Crosser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신형 C-크로서는 지난 3월 열린 2007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발표된 모델로 전체길이 4640mm, 넓이 1810mm, 높이 1730mm로 스포티한 외관에 7인승 차량으로 개발됐다. 
 
이 차에는 최고출력 160마력의 배출가스 저감필터를 장착한 HDi 디젤 엔진과 인테그라르트랜스미션 및 4WD시스템이 장착, 온. 온프로드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라인 업은 기본모델과 익스클루시브 등 2개 모델이 시판되며 가격은 3만4천250~3만7천550유로(4ㅊ천312만원~4천720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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