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007 도쿄 스페셜 임포트 카 쇼에서 길이 8m가 넘는 허머 H2 리무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초 롱보디의 허머 H2의 전체길이는 약 8.69m로 실내에는 냉장과 TV, 최고급 시트 등이 적용되는 등 최고급 리무진 사양으로 꾸며졌다. 이 차를 한 시간 빌리는데 드는 요금은 34만6천원, 12시간 이용요금이 무려 170만원이 넘는다. 이 차는 주로 파티 등이 사용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007 도쿄 스페셜 임포트 카 쇼에서 길이 8m가 넘는 허머 H2 리무진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초 롱보디의 허머 H2의 전체길이는 약 8.69m로 실내에는 냉장과 TV, 최고급 시트 등이 적용되는 등 최고급 리무진 사양으로 꾸며졌다. 이 차를 한 시간 빌리는데 드는 요금은 34만6천원, 12시간 이용요금이 무려 170만원이 넘는다. 이 차는 주로 파티 등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