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내달 열릴 뉴욕 국제모터쇼장에서 에쿠스 후속모델로 개발중인 컨셉카 Genesi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쿠스 후속모델은 후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이 300마력이 넘는 4.6리터급 V8및 V8s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에쿠스 후속모델은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렉서스, BMW, 인피니티 등 고급모델들과 경쟁하게 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자동차가 내달 열릴 뉴욕 국제모터쇼장에서 에쿠스 후속모델로 개발중인 컨셉카 Genesi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쿠스 후속모델은 후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이 300마력이 넘는 4.6리터급 V8및 V8s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에쿠스 후속모델은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렉서스, BMW, 인피니티 등 고급모델들과 경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