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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설 연휴 대대적인 무료 시승행사 실시

  • 기사입력 2007.02.12 12:25
  • 기자명 이상원
폭스바겐코리아가 본격적인 설 연휴를 맞아 전국 폭스바겐 매장에서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준중형 세단 제타와 럭셔리 SUV 투아렉의 무료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승행사는 서울지역을 포함, 대구, 대전, 청주, 광주, 부산 등 지방 전시장 9곳에서 실시되며, 차종은 제타와 투아렉 외에 원하는폭스바겐의 다른 차종도 시승할 수 있다.
 
딜러별로는 고진모터스는 강남, 대치, 수원 전시장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메트로모터 서초전시장에서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시승이 실시되며 이 외에 대구, 대전, 광주, 청주, 부산 등 지방 전시장에서도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시승이 진행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의 준중형 세단 제타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660만대가 넘게 팔린 폭스바겐의 대표 인기 모델이며, 투아렉은  럭셔리 클래스 세단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과 스포츠카의 다이내믹함을 동시에 갖춘 최고급 럭셔리 SUV이다.
 
이번 시승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의 다양한 액세서리 등 기념품이 주어질 예정이며 시승신청은 각 딜러의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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