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자동차의 링컨 차세대 컨셉카 MKR이 최근 처음으로 공개됐다. 링컨 MKR 컨셉카는 후륜구동형으로 포드 무스탕 플랫폼을 사용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415마력의 트윈터보 V6엔진이 탑재됐으며 더블 윙 그릴이 적용됐다. 한편, 이 차는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 카 앤드라이브에 의해 엠바고(시한부 보도중지)가 깨지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진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드자동차의 링컨 차세대 컨셉카 MKR이 최근 처음으로 공개됐다. 링컨 MKR 컨셉카는 후륜구동형으로 포드 무스탕 플랫폼을 사용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415마력의 트윈터보 V6엔진이 탑재됐으며 더블 윙 그릴이 적용됐다. 한편, 이 차는 공식적으로 공개되기 전 카 앤드라이브에 의해 엠바고(시한부 보도중지)가 깨지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