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꽝조우에서 열린 고대 성문화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일부터 6일에 걸쳐 열린 제4회 꽝조우 고대 성문화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최근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 전시회에는 중국 난슝시에 있는 박물관측이 제공한 귀중한 고대의 성에 관한 문화재 100점 이상과 타일에 그려진 낡은 춘화도 100매가 전시됐다.이번 전시회에는 수 차례에 걸쳐, 레코드 차이나가 입수한 귀중한 고대성 문화재의 사진들도 소개됐다.
사진은 고대성 문화전에 전시 된, 부부의 성관계를 나타낸 낡은 자기.
이 자기는 보통 둘만의 공간인 침실에 놓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