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는 화재 위험을 안고있는 2003년~2004년 생산된 그랜드 체로키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 앞 좌석 히팅시트의 과도한 열은 자칫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며 이미 고객들로부터 32건의 컴플레임이 접수된 상태다. 다임러크라이슬러 대변인 막스 게이츠(Max Gates)는 이러한 문제는 큰 사고를 부를수 있다며, 7월에 리콜에 관련한 안내문을 소비자들에게 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임러크라이슬러는 화재 위험을 안고있는 2003년~2004년 생산된 그랜드 체로키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 앞 좌석 히팅시트의 과도한 열은 자칫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며 이미 고객들로부터 32건의 컴플레임이 접수된 상태다. 다임러크라이슬러 대변인 막스 게이츠(Max Gates)는 이러한 문제는 큰 사고를 부를수 있다며, 7월에 리콜에 관련한 안내문을 소비자들에게 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