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피아트가 최근 알파 로메오의 스포츠모델 '알파 GT'의 한정차량인 '알파 GT 스포르티바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도어미러와 라디에이터그릴에 알루미늄을 적용했고 시트와 핸들에 천연가죽을 사용하는 등 고급감을 높였다. 엔진은 최고출력 166마력급 2.0엔진이 탑재됐으며 미션은 6단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탈리아 피아트가 최근 알파 로메오의 스포츠모델 '알파 GT'의 한정차량인 '알파 GT 스포르티바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모델은 도어미러와 라디에이터그릴에 알루미늄을 적용했고 시트와 핸들에 천연가죽을 사용하는 등 고급감을 높였다. 엔진은 최고출력 166마력급 2.0엔진이 탑재됐으며 미션은 6단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