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26일 인천에서 열린 국제마라톤대회에서 대대적인 토스카 홍보전에 나섰다.
GM대우 닉라일리사장과 이성재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750여명은 26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 신차 홍보와 결속력을 다졌다.
이날 GM대우 경영진과 노조간부등 참가자들은 토스카티셔츠와 모자를 착용, 마라톤에 참가했으며 특히 마라톤 시작 전 토스카 판매확대를 위해 토스카 응원전을 펼쳤다.
GM대우차는 또, 이번 인천 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 토스카 6대를 전시, 참가자들에게 적극적인 홀보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