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지난 19일, 소형차 RAV4의 서스펜션 부품에 결함이 발생, 1995년 생산된 1만 8천257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은 전륜 코일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부품에 녹이 슬어 주행 불능이 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지난 19일, 소형차 RAV4의 서스펜션 부품에 결함이 발생, 1995년 생산된 1만 8천257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은 전륜 코일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부품에 녹이 슬어 주행 불능이 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