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솔린 투입!”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23일 본격 출고
“오랜만에 가솔린 투입!”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23일 본격 출고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2.08.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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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기존 신형 티구안에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7인승으로 실용성을 늘린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오는 23일부터 본격 출고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4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15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로, 이번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외장 디자인은 이전 모델보다 날렵한 이미지다. 특히,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이와 수평을 이루는 프론트 범퍼 및 펜더 디자인은 시각적 효과를 더해 SUV 특유의 강인한 인상을 완성한다.

디자인 완성도가 높았던 측면부는 휠 디자인이 변경됐고, 후면부도 테일램프 그래픽과 리어범퍼 디테일 변화가 눈길을 끈다.

실내는 디지털 콕핏,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앱커넥트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사양이 적용되는 등 이전 세대 대비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3열 시트가 탑재된 7인승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공간 활용성이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기본형 티구안에 비해 전장 213mm, 휠베이스 153mm가 길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2·3열 모두 펼쳤을 경우 230리터, 3열을 접으면 700리터이며 2열과 3열 모두 접으면 최대 1,775리터까지 확장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파워트레인은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m의 힘을 발휘한다.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판매가격은 5,098만6,000원(개별소비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가치세 포함)으로 이전 모델 대비 220만원 가량 인상됐다. 여기에 ‘5년/15만 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한편,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국내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현재 약 1천대의 사전예약을 기록, 8월에만 초도 입고물량 350대 가량 출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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